심리학 연구원이 꿈입니다
그런건 학부(대학교)때나 쓰는 방법입니다.
대학원은 질문자가 앞으로 하고자 하는 연구주제와 관심사가 일치하는 앞으로 지도교수가 될 학자를 찾아서 가는 것입니다.
물론 흔히 말하는 좋은 학교일수록 재정상황이 좋으니 명망높은 학자들이 많을수도 있지만 꼭 그렇진 않습니다. 직장을 급여만 보고 고르진 않으니까요.
대다수 전공들이 그러하지만 심리학경우 특히 미국으로 가실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논문양식자체가 미국심리학회 지침을 따라합니다. (=심리학 분야의 헤게모니를 구축하고 있는 곳은 미국이란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