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는 택시기사가 오해할만 했을까요? 외할아버지가 교도관 이셨고 외삼촌은 군대를 경비교도대를 나오셨습니다 외삼촌 면회에 가실때
외할아버지가 교도관 이셨고 외삼촌은 군대를 경비교도대를 나오셨습니다 외삼촌 면회에 가실때 택시기사분 한테 위치말하고면회간다는 사람이 뭔가를 들고 웃고있으니 택시기사분이 오해를많이 하셨데요 외할아버지가 서울말고 다른곳으로 발령나면외할머니는 음식이나 반찬싸서 장흥이나 그런데까지 가셨다합니다이제는 퇴직하셨지만 외삼촌이 말해줬어요 막내아들 감옥으로면회간다 하니 진짜 모르는 살감방에 있는줄 알았다고 하고경비교도대라 그러니 아 ..하는 분위기 였다며 진짜 일가요?네, 오해할만 합니다. 보통은 수감자 면회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